사실 ... 이 곡을 가장 추천하고 싶었어요 노래를 들으면서 짧지만 '삶'이란 단어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 너무 어렵더라구요 답도 없고... 사건 사고의 연속이고 내 마음대로 되는 것 하나 없고 그렇게 마음속에 무언가 가득 차면 또 한 번 비워내고 다시 살아가야 하는 멈추는 순간까지 끝없이 어디론가 흘러가는 존재가 인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ㅠㅠ 그럼 평안한 주말 되세요 ~^^ 어른이 되면(Prelude) 다 큰 어른이 되면 무엇이 있을까 가끔은 괴롭고 서글픈 매일일까 또 끝이 있는 걸까 여린 네 안의 마음 아주 꼭 끌어안고 괜찮아질거라 말해줘 가끔은 뉘여볼까 울컥한 나의 마음 가끔씩 가끔씩 쏟아버리면 어때 아 나에게는 아 나의곁엔 아무도 또 아무도 없기에 괜찮은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