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3년이 되고 하루가 지나가버렸네요 ^^ 좀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입니다 (ㅇㅅㅇ)b 葉柔 - 野薑花 야강화(붓꽃) 那天你說 그날에 당신이 말했죠 沒有人像我這樣情緒化 당신같이 감정적인 사람이 없다고 「在這城市裡啊。」 「이 도시 안에서.」 我們拒絕所有複雜 우린 복잡한 모든 것을 거절했었고 不肯承認迷惘 받아들여지지 않아 곤란할 때면 只好假扮啞巴 그저 벙이리인체 했었죠 那天你說 그날에 당신이 말했죠 在旅途中忍不住眼淚 여행 중에 참지 못한 눈물에 於是 그래서 我們就此告別 우린 헤어졌다고 渴望重逢那天 다시 그날에 돌아가고 싶어요 我們能懷抱彼此的憂傷 우린 서로의 걱정을 품을 수 있어요 我只想問 난 묻고 싶어요 我只是想問 단지 묻고 싶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