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許淨淳의 碎吧,睡吧라는 곡을 번역해 봤습니다 뭔가 비 오는 날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碎吧,睡吧 詞/曲:許淨淳 XuDo 窗外的流星 劃破了孤寂 창밖의 유성이 적막을 찢고 堆疊著情緒 想自我逃避 쌓아 올린 감정에 스스로를 마주하기 싫네요 床邊的訊息 是最後回憶 침대 옆 메시지가 마지막 추억어었죠 窩在被窩裡 淚水浸濕 이불 속에 웅크려 눈물을 흘리죠 曾經 是那麼美好甜蜜 그렇게 아름답고 달콤하게 享受 兩人小小世界裡 둘만의 세계를 누렸었죠 答應 彼此許下的約定 그때 서로에게 했던 약속들은 如今 都去了哪裡 지금은 어디로 간 걸까요? 碎吧 碎吧 부서져라 부서져라 就讓它破碎吧 부서지게 내버려두세요 趁著傷口還沒有那麼大 상처가 크지 않을 때 睡吧 睡吧 잠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