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을까요? 최근에 날씨가 더 더워져서 그런지 오늘 일기예보의 비를 간절하게 기다렸는데 .... 아쉬웠습니다 ㅜㅁㅜ 그래서 노래라도 포스팅해 봅니다 오늘도 무더운 날이었지만 모두들 주말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 그리고 굿나잇 입니다 ^^ 비가 비가 많이 많이 내리던 그날 온몸 젖어들면서 뛰던 그날 왜 이런 맑은 하루에 갑자기 생각나는지 모른단 말을 해도 남은 후회가 말을 하지 그날 내가 잘못한것을 이젠 말할 수 있어 그날 생각날 때가 오면 용서해주길 바래 그러길 바래 카페안에서 기다리던 그댈 차 한잔 또 한잔 더 마신 그댈 안보이는 곳에서 난 바라만 보고 말았지 예쁜 이별의 말 듣는것 보다 차라리 날 미워하라 했지 그날 내가 잘못한것을 이젠 말할 수 있어 그날 생각날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