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 곡이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 한영애 (Han Young Ae) - 부르지 않은 노래 오늘은 내 노래를 들어주면 좋겠다 어느 날 그대 내게 말해주었다 지금 생각하면 숨겨왔던 비밀이 어지러운 마음이 있었던 거였다 말로 할 수 없어서 왠지 쑥스러워서 도무지 하지 못했던 이야기 그날 당신 부르지 않은 노래 기억이 나지 않아 오늘 나는 그리운 거죠 오늘은 그 노래를 들려주면 좋겠다 어느 날 그대 내게 말해주었다 지금 생각하면 감춰왔던 얼굴을 당황하는 마음을 보려던 거였다 말로 할 수 없어서 왠지 쑥스러워서 도무지 하지 못했던 이야기 그날 내가 부르지 않은 노래 멀어지고 있어 오늘 나는 그리운 거죠 오늘 나는 그리운 거죠 번노(번역노예)가 추천하는 다른 곡!! (시간 괜찮으시면 듣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