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옆에서 조용히 위로해 주는 느낌이네요 ^^ 제 몇 없는 친구 23호*가 조만간 부산에 출몰할 예정이라고 하던데 ... 갑자기 보고 싶네요 ㅜㅁㅜ 언제나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 *23호: 번노의 고등학교 친구입니다 본인의 요청으로 블로그에서는 23호라고 부르고 있어요 ^^ 吳青原 - 請帶走我的勇氣 부디 나의 용기를 데려가요 詞曲 : 青原 輕輕地 你吻了我 당신은 내게 가볍게 입 맞추며 跟我說 你要去遙遠的地方 내게 당신은 아주 먼 곳으로 가야 한다 말하죠 答應我 別再哭了 내게 다신 울지 않겠다 말하며 放開手 仍然是最好的朋友 헤어져도 우린 여전히 가장 좋은 친구라네요 請帶走我的勇氣 讓你不再害怕失去 부디 나의 용기도 데려가요 더 이상 당신은 잃는 게 두렵지 않을 거예요 把悲傷留給過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