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 사망) 고등학교 시절부터 쭉 봤었는데 이렇게 가시다니 씁쓸하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상의 기록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