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지금은 여름이 아니지만 그냥 방에서 조용히 듣는데 좋아서 번역을 해 봤어요 빨리 여름이 왔으면 ... 하는 생각도 들고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끝났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여러 생각이 드네요 ^^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 謝春花 - Summer Bossa 作詞/作曲:謝春花 夏天沒過半 여름이 반도 지나지 않았을 放晴的傍晚 어느 날 좋은 저녁 무렵 運河邊路邊 운하 옆 산책길 有人閒談 사람들은 수다를 떨고 你神色鬆散 당신은 편안한 표정으로 腳步放慢 발걸음을 늦춰요 風把你和我的 바람이 당신과 나의 頭髮吹亂 머리카락을 흩날리고 路走了一段 한 블록 정도 걸었을 때 天色也漸晚 하늘에는 어둠이 스며들었죠 感覺不到 그때 느꼈어요 時間飛快 시간이 너무 빨리 흘렀다는 걸 你眼神撲閃 당신은 눈을 반짝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