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오샤샤 2

羅莎莎(루오샤샤) - 不出門(밖은 싫어)

간만에 가사 번역인 것 같아요 언제나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파이팅 !! 羅莎莎 - 不出門 밖은 싫어 餓到醒了 冰箱快空了 배고파 일어나니 냉장고가 비었어 泡麵膩了 外送或隨便煮 라면은 질리고 배달 아니면 아무거나 해 먹거나 天氣再好也不想亂跑 날씨가 다시 좋아졌지만 밖에서 미친 듯 돌아다니고 싶지 않아 沒有一百種計畫 只想待在家 계획은 없어 그냥 집에 있고 싶어 這樣就好 人多就想逃 이게 딱 좋아 사람이 많으면 도망치고 싶고 有事就訊息找 무슨 일이 있으면 검색부터 해 不想出門的是我 나가기 싫은 것도 나 喊無聊的也是我 무료하다 외치는 것도 나 最怕碰到不熟的還要點頭 익숙하지 않은 사람과 만나 인사해야 하는게 가장 두려워 懶得出門走 나가기 싫어 床和網路棉被枕頭 침대와 인터넷 이불과 배게 隨影子慢慢拖..

羅莎莎(루오샤샤) - 愛是(사랑은 ....)

세상에서 가장 흔한 말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사랑이라는 말은 너무나 많이 들었는데 정작 사랑이 무엇인지는 ...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이것이 사랑이다 !! 딱 잘라서 말할 수 있는 게 과연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해보는 아침이네요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 파이팅 !! (ㅇㅅㅇ)b 愛是 사랑은 … 詞/曲:羅莎莎 又遇見那個誰 急著把他往心裡填 또 누군가를 만나 급하게 마음을 채워요 這次是多少回 不知道是苦還是甜 이게 몇 번째일까요 좋은지 싫은지 모르겠어요 經過了多少賭注 還參透不到領悟 몇 번인가 도박을 하고도 아직도 모르겠어요 我變得好無助 나는 무력해져가네요 誰又是誰的歸屬 誰又是誰的束縛 누군가는 또 누군가의 소유이고 누군가는 또 누군가의 속박이죠 來不及閱讀 읽어내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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