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비가 오네요 .... 오늘 곡은 뭔가 흐린 날씨에 잔잔한 위로가 되는 곡을 선곡해 봤어요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파이팅입니다 ~!! (ㅇㅅㅇ)b 雷光夏 - 黑暗之光 어둠 속의 빛 作詞/作曲:雷光夏 海靠近我 空氣濕了 바다가 내게 다가오고 공기는 물을 머금네요 黑暗溫柔 凝視著我 어둠은 부드럽게 나를 바라보고 繁星亮起 回憶浮動 별들이 빛을 내면 추억이 표류하죠 曾經存在 如今隱沒 일찍이 있었던 것이 이제는 사라져 버렸어요 該不是我的心 還在小聲唱著 내 마음은 아직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걸까요? 該不是這場雨 一直都還沒停 이 비는 쭉 그치지 않는 걸까요? 該不是我的心 還在思索結局 내 마음은 아직도 그 끝을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該不是這場夢 是誰還在繼續 이 꿈은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