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門茶堂 대만에 있었을 때 .... 처음으로 차 맛을 알아서 숙소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자주 갔던 開門茶堂 코로나만 아니라면 비행기 표를 사서 당장에 차 마시러 가고싶은 곳!!.... 떠나고 싶다 ㅜㅠ 혼자서 조용히 책 읽꺼나 조용히 뭔가를 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었는데 ..... 한국 오기 전에 다구를 깡그리 쓸어 왔어야 했어 ㅜㅜ 번노의 추억/回忆 202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