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앨범 커버에 이끌려 선곡을 했었어요 커버 보고 바로 클릭 그리고 듣고 나서 바로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답니다 본명은 莊鵑瑛(좡쥐엔잉) 예명으로는 小球(= 공? ball) 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시더라구요 이 곡은 새벽을 노래하는 거라고 합니다 새벽에 해가 뜨기 전 가장 추울 때 대만이 비록 아열대 기우라 눈이 펑펑 오고 그런 겨울은 없지만 ... 비가 추적추적 ... 계속해서 내리는 ? 그래서 으슬으슬 추운? 그런 겨울은 있답니다 그래서 노래를 들으실 때 겨울, 새벽,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그런 풍경을 상상하시면 좀 더 풍부한 감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ㅇㅅㅇ)b (음악만) (MV) 漫漫天光 끝없는 새벽 曲:廖偉傑 詞:莊鵑瑛(Ball)、蕭雨潔 時速五十公里的天色 是我 시속 15km의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