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금 바쁜 일이 있어서 곡만 선곡해두고 하루 종일 정신이 없었어요 ... 그리고 자기 전에 뉴스를 보는데 뭔가 ... 지금의 코로나 상황이 장마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미리 선곡해둔 이 곡의 영향이겠죠? 처음에는 금방 끝날 꺼라 큰일이 아니라고 ... 그렇게 쉽게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상황이 길고 긴 장마처럼 너무 싫고 우울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 ㅜㅜ 하지만 언젠간 반드시 올 맑은 날 믿으며 파이팅 하고 싶습니다 항상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 다들 파이팅 !!! 理想混蛋 - 滯留鋒 장마전선 詞:邱建豪 / 曲:邱建豪 一連下了好幾天的雨 며칠째 비가 왔어요 月光照著你濕透的身影 달빛이 당신의 몸을 흠뻑 적셔요 雨滴一點一滴 眼淚一點一滴 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