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의 종점이 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사람은 무한히 무언가를 할 수 없고 어딘가에 몸을 뉘어 쉬어야 하고 잘 쉬어야 다시 무언가 열심히 그리고 잘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집은 너무나 소중한 곳인 거 같아요 그냥 좋아하는 밴드의 신곡이 여서 선곡을 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벌써 목요일이네요 ... 다들 파이팅입니다!!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하셨으면 좋겠어요 ^^ 好樂團 - 棲身之地 집 作詞:許瓊文 作曲:許瓊文 「最近過得好嗎?」你說「別笑而不答」 “요즘 어떻게 지냈어?” 너는 그만 웃고 대답 좀 하라고 말했지 我需要一個地方 不再慌張 不再害怕被遺忘 나는 머물 수 있는 곳이 필요해 다시는 허둥대며 잊힐까 두려워하지 않도록 我曾經失去方向 일찍이 길을 잃어버린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