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번역한 곡은 2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하나는 오칭펑(吳青峰) ^^ 이 곡을 작곡하신 분이죠 그리고 먼저 노래를 부른 쉬루윈(許茹芸)의 버전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오칭펑(吳青峰)의 버전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좀 슬프긴 하지만 좋은 곡인 것 같아요 (ㅇㅅㅇ)b 그럼!! 다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 (吳青峰 .ver) (許茹芸 .ver) 最難的是相遇 가장 어려운 것은 서로 만나는 것 一片濃濃酒意 진한 취기 像潛水到深深海底 마치 바다 깊이 잠수한 것 같아 水平面下的暈眩狂喜 수면 아래의 어찔한 광희 從指間開始擴散 손가락 사이에서부터 커지기 시작해요 子夜心虛情怯 한밤중 불안함에 소심해지고 一杯濃艷冷冽 진한 한 잔의 추위에 無法控制的迷離燦爛 흐릿해지는 불빛을 통제할 수 없어… 從眼底開始氾濫 눈 깊은 곳에서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