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다른 대만의 인디 팀의 곡을 하나 들고 왔어요 ^^ 뭔가 묘한 매력이 있어서 ... 앞으로 이 팀 곡도 자주 번역을 할 것 같아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Vast & Hazy - 拾起(집어 들다) 會作夢的時候 天空是清澈遼闊 꿈을 꿀 수 있을 때는 하늘이 맑고 광활하지 長大後剩繁瑣 纏繞每天生活 어른이 된 뒤에는 너저분함만이 남아 매일의 생활이 (나)를 조여와 又是誰帶走 最後一片雲朵 누가 대려 갔을까? 마지막 남은 구름 한 조각을 人潮洶湧 將你踐踏踩過 사람의 파도가 울렁이고 당신이 밟을 곳과 밟아온 곳 拋下什麼 才算是英雄 무엇을 버려야 비로소 영웅이라고 할 수 있을까? 想望總實現在 寂寞後頭 희망은 언제나 적막 뒤에 실현 되 故事太多 不懂就別說 이야기는 너무 많아 …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