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王一一의 我放下了喜歡撿起了孤單을 번역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번역하면서 我只能試著放下了喜歡 난 단지 좋아하는 마음을 내려놓으려고 노력할 뿐이죠 撿起了孤單 외로움을 주워 담으면서 我痛著痛著就會習慣 아파하다 보면 익숙해질 거예요 이 가사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이별을 왜곡이나 회피하는 게 아니라 담담히 마주하려는 태도가 느껴져서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我放下了喜歡撿起了孤單 吹著風想著你 불어오는 바람에 당신이 떠올려요 淋著雨沒關係 비에 젖어도 상관없죠 這一路走來全心全意 온 마음 다해 이 길을 걸어왔어요 看著你的離去 당신이 떠나가는 걸 바라보며 躲在夜裡哭醒 밤에 몰래 울다 깨어나요 我愛了恨了說給誰聽 사랑했고 미워했던 마음을 누구에게 말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