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자버려서 가뜩이나 정신없는 아침이 더 정신없었어요 어제 감기약을 먹고 잠들어서 그런 걸까요? 모든 알람을 무시해버렸네요 주말보다 확실히 몸이 좋아지진 했는데 ... 아직은 좀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ㅜㅜ 오늘은 드럼과 피아노 터치가 강한 곡을 선곡해 봤습니다 ㅎㅎ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ㅇㅅㅇ)b Tizzy Bac - 我所深愛的人們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詞曲 / 陳惠婷 在閉上眼之前 我仍看見 最深愛的笑顏 침대에서 잠들기 전 번번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웃는 얼굴을 바라봐요 在毀滅倒數前 這次也許我再不能往前 세상이 끝나기 전 나는 어쩌면 앞으로 나가가지 못할 수 있어요 這緊握的雙手 不知不覺 滿佈多少傷口 꽉 쥔 두 손 나도 모르게 가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