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이 가버린 느낌입니다 .... 9월 이니 충분히 그런 느낌을 받을 수도 있는데 실재 제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은 바람도 많이 불고 아침에 21도까지 온도가 내려가고 그러네요 갑자기 쌀쌀해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오늘 선곡은 미련 가득한 곡을 선곡해 봤어요 바로 제가 좋아하는 理想混蛋의 我就想你입니다!! (실은 얼마 전에 나온 신곡이랍니다 ^^ )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我就想你 네가 보고싶어 我想要你在我身邊, 네 곁에 있고 싶어 但距離怎麼看不清, 하지만 어째서 보이지 않는 걸까? 一陣秋風竄進了被窩。 한줄기 가을바람이 이불 속으로 들어와 又閉上眼睛, 또 눈을 감고 自己說:「原諒那些我們錯過的事!」 내게 말하지 “우리가 놓친 일들을 받아들여!” 心隨著時間滴答在漂流。 마음은 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