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타고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마시며 노래를 듣다 이 곡이 생각이 나서 번역해 봤어요 비록 날을 흐려도 다들 평안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언제나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 파이팅!! 寫給雨天的歌 비 오는 날 써 내려간 곡 作詞/作曲:雷光夏 雨水靜靜飄落大地 빗방울이 조용히 흩날려 대지에 떨어지고 你給的愛好安靜 당신이 준 사랑은 고요하네요 有時候陽光輕撫臉龐 가끔씩 햇빛이 가볍게 얼굴을 쓰다듬고 有時候沈默的等待 또 가끔씩 침묵하며 기다리기도 하고 有時候拂去眼角淚光 再笑著看我 또 가끔씩은 눈가의 눈물을 털어 내기도 하죠 다시 웃으며 나를 봐요 當黑夜降臨 天空渺遠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하늘은 까마득하게 멀어지고 當時光將層層覆蓋 세월이 (세상을) 층층이 덮네요 有一天若我要飛到很遠的地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