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날이 풀리면 저는 언제나 잠과의 전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나른하고 포근하고 ...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만 자고 싶어요 달콤한 순간이 영원히 계속되면 좋겠는데 역시나 현실은 .... 아침에 일어나 무거운 몸을 이끌고 오늘도 출근을 하고 말았습니다 빨리 퇴근하고 싶네요 ^^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ㅇㅅㅇ)b 安以宸 - 春天裡冬眠 봄에 자는 겨울잠 作詞:安以宸、余琛懋 作曲:賴暐哲 醒來後 依舊感到沈重 잠에서 깨어났지만 몸은 여전히 무겁네요 你說的 難道我還不懂 내가 이해하지 못했을까 봐 말했던 건가요? 但我總期望 一切都能重新來過 나는 늘 기대해요 모든 것이 다시 올 것이라고 誰曉得 原來 都是我還看不透 누가 알까요? 처음부터 내가 모르고 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