呂莘 2

뤼화(呂莘) - 봄(春) #봄맞이 추천 곡 6탄

3월의 마지막 주네요 ㅜㅁㅜ 이유 모를 울적함에 차분하고 조금은 쓸쓸한 곡을 선곡해 봤어요 오늘도 부족한 번역 재미있게 감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비록 신이 나는 노래는 아니지만 다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파이팅입니다 ^^ 呂莘 - 春 봄 經過了多少冬 催眠了多少夢 몇 번의 겨울이 지났고 몇 번의 행복한 꿈을 꾸었죠 枯萎的都化作心裡 一字一句的想念 메말라 시들어 버린 것들은 모두 마음속에서 글자 하나 문장 하나 모두 그리움이 되죠 你可曾擁有過 永恆地擁有過 당신은 가져본 적이 있나요? 영원한 것을 不朽的都落在遠方 一閃一閃在流浪 영원한 것들은 모두 먼 곳에서 반짝이며 유랑하죠 還要經歷幾次四季的變換 계절이 변해도 我的期待就是夏天的陽光 나는 여름의 햇빛을 기대하는 것 같아요 秋天掛心親愛的你千萬不要著涼 가을엔 당신이 ..

呂莘(뤼화) - 是誰在灌迷湯(입발린 소리)

봄 관련 곡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번역을 해봤어요 번역을 하면서 说起来容易做起来难 (말하긴 쉽지만 하기는 어렵다) 라는 말이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 앨범 제목이 봄(春)이라서 뭔가 희망찬 곡을 생각하고 듣기 시작했는데 뭔가 씁쓸한 미소를 짓게 되네요 ㅠㅁㅜ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ㅠㅠ 呂莘 - 是誰在灌迷湯 입발린 소리 過得怎麼樣 還別來無恙 어떻게 지내셨어요? 별일 없으셨죠? 努力工作多年存款還是一個樣 열심히 일한 게 몇 년인데 아직도 통장 잔고는 변함이 없네요 心情有點煩 過期的賬單 마음을 답답하게 하는 지난날의 명세서들…. 買張機票逃離現實怎麼那麼難 비행기 표를 사서 현실에서 도망치는 게 왜 이렇게도 어렵나요 於是說要每個人扮演好自己的角色就是好嗎 그래서 각자 자신의 배역만 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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