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질문하는 것 같은 노래인데 저한테는 왜 이렇게 무겁게 다가오는지 아직 제가 출구를 찾지 못해서 그런 걸까요? ^^ 또 한주가 시작했고 조금 있으면 크리스마스고 또 조금 있으면 2020년이 끝나겠죠? ㅜㅜ 마지막까지 파이팅 하세요 ~^^ (/ㅇㅅㅇ)/ 많이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들어 주세요 ~^^ 好樂團 - 出口 출구 演唱:許瓊文 詞/曲/:張子慶 微風輕撫著我 미풍이 나를 가볍게 쓸며 推我往前走 앞으로 밀어요 街燈照路給我 가로등도 내 앞길을 비추고 我該怎麼做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想有自己生活 자신만의 생활을 가지고 싶은 걸 能否放手一搏 한 번에 포기할 수 있을까요? 期待有些沉重 기대되지만 조금 무겁네요 能不能找回自我 자기 자신을 찾아 돌아올 수 있을까요? 有時覺得全身無力 어떤 때는 무력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