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 저 선글라스를 쓴 모습에 반해서 선곡을 해버렸습니다 ㅋㅋㅋ 곡의 제목도 너무 재미있었구여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 房東的貓 - 今天星期幾 오늘 무슨 요일이지? 清晨六點的暴雨陷進綠絨布沙發 새벽 6시의 폭우 부드러운 녹색 소파에 묻혀요 她還給你一盒雨水不新鮮的雨水 그녀는 당신에게 한 상자 빗물을 돌려주죠 신선하지 않은 빗물 跳進雨水里游泳像一條柔軟的魚 빗물 속으로 뛰어들어 헤엄쳐요 마치 물고기처럼 沒有人在意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고 游啊游啊 水灌進耳朵里 헤엄쳐요 헤엄쳐요 귀에 물이 들어오네요 游啊游啊 慢慢流進身體 헤엄쳐요 헤엄쳐요 천천히 몸속으로 游啊游啊 今天是星期幾 헤엄쳐요 헤엄쳐요 오늘 무슨 요일이죠?? 哈哈哈這樣孤獨的你 하하하 고독한 당신 夜晚九點半過後在城市森林中穿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