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五月天(오월천) 형님들의 곡을 가지고 왔어요!!! 오늘 곡은 생각보다 번역이 잘 풀리지 않아서 저녁에서야 올리네요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 (원곡) (家家 지아지아 cover) 人生海海(인생의 항해) 有一天 我在想 我到底 算是個什麼東西 어느 날 나는 생각했지 “나는 도대체 뭘까?” 還是我 會不會 根本就不算東西 그리고 여전히 나는 내가 뭔지 잘 모르겠어 天天都漫無目的 偏偏又想要證明 真理 하루하루 아무런 목적 없이 있는 것 같지만 기어코 진리를 증명하려 하지 別人從屁股放屁 我卻每天每天的說要革命 다른 사람들은 헛소리라 치부하지만 나는 매일 혁명을 해야 한다고 말하지 就算是這個世界 把我拋棄 而至少快樂傷心我自己決定 설령 세상이 나를 버린다 해도 즐겁고 슬픈 건 내가 결정해야 해 所以我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