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길고 긴 이사가 끝이 났습니다 ... 작은 바닷가 마을로 이사를 왔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조용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 오늘 선곡은 이사 직전에 선곡만 해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특이하다... 독특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들어 주세요 ~ (ㅇㅅㅇ)b 不正常的正常 비정상이 정상이야 詞: 小球(莊鵑瑛) 曲: 廖偉傑 把自己關在 一個漆黑空箱 스스로를 칠흑의 텅 빈 상자 속에 가둬 裡頭充滿分裂的對話 내면 가득한 분열의 대화 畫完的塗鴉 隨地擺又怎樣 아무렇게나 버려진 것 같은 지저분한 그림이 완성됐어 沒人珍視的話 儼然廢紙一張 귀하다 말하는 사람도 없고 마치 버려진 패지 같아 誰能陪我說話 誰能給我力量 누가 나를 위로하며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