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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이라는 드라마도 너무 재미있게 봤지만
정말 좋았던 ost들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그중에서 검정치마의 <기다린 만큼, 더>라는 곡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원래 우울한 곡들을 좋아하긴 하는데... 진짜 이건
너무 좋았어요 ㅋㅋ
검정치마 - 기다린 만큼, 더
왜 그리 내게 차가운가요
사랑이 그렇게 쉽게
변하는 거였나요
내가 뭔가 잘못했나요
그랬다면 미안합니다
그대는 내가 불쌍한가요
어떻게라도 그대 곁에
남아있고 싶은 게
내 맘이라면 알아줄래요
그렇다면 대답해줘요
그대가 숨겨놨던
아픈 상처들 다
내게 옮겨주세요
지치지 않고
슬퍼할 수 있게 나를
좀 더 가까이 둬요
사실 난 지금
기다린 만큼 더
기다릴 수 있지만
왠지 난 지금
이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일 것 같아
사실 난 지금
기다린 만큼 더
기다릴 수 있지만
왠지 난 지금
이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일 것 같아
번노(번역노예)가 추천하는 다른 곡!!
(시간 괜찮으시면 듣고 가세요 ~~^^ )
translatornote.tistory.com/83?category=879987
translatornote.tistory.com/71?category=879987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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