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정말 이상한 것 같아요 정말 빠른 것 같기도 하지만 고통의 순간순간에서는 너무나도 천천히 흐르니까요 마치 영원히 아플 것처럼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처럼 저 멀리 흘러가겠죠? 벌써 금요일인 것처럼 말이죠 ㅎㅎ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감상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는 번역이었으면 좋겠네요 평안한 주말 되세요 ~ 輕晨電 - 我們背對著青春 우린 청춘을 등지고 如果說這世界已沒有悲傷 만약 이 세상에 슬픔이 없다면 如果說這世界已不需要逃亡 이 세상에 도망이 필요 없다면 如果說這世界已莫以名狀 이 세상이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면 我想我終將無法歌唱 나는 결국 노래하지 못했을 거예요 如果你離開只因看不清前方 만약 당신이 떠난 이유가 앞이 불투명해였다면 如果你留下只因理不清立場 당신이 머문 이유가 어디에 서야 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