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국어 가사 번역을 못했어요 ㅠㅠ (매일매일 하려 했는데...) 아마 토요일까지 바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노래 추천은 매일 하려고 합니다 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ㅇㅅㅇ)/ 박혜경(heykyoung park) - RAINBOW 난 그럭저럭 살아있음에 이 정도면 됐다고 씩 웃어버리곤 해 잘난 것 하나 없음에 지쳐 그저 그렇게 꿈 속에 머물러 무너질듯한 빌딩 숲 속으로 한참을 달려 보아도 맘에 드는 곳 하나 없네 무지개 피듯이 아름다웠었던 내 시간들은 어디로 가버린 걸까 버려진 걸까 넌 그럭저럭하는 일마다 잘 되는 것 같더라 참 부러운 일이야 사랑도 삶도 다 가져가라 그래 그렇게 꿈같이 살아라 무너질듯한 빌딩 숲 속으로 한참을 달려 보아도 맘에 드는 곳 하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