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님 노래는 ... 진짜 (ㅠㅅㅜ)b 누군가가 내게 자격이 있다고 이야기해주는 게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요ㅋ 그냥 노래 속에서 해주는 말이지만 .... 너무 좋네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ㅡㅁㅡ/)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는 햇살에 마음을 맡기고 나는 너의 일을 떠올리며 수많은 생각에 슬퍼진다. 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 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 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 다 잘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하루가 안타까워.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 본다. 이 세상은 너와 나에게도 잔인하고 두려운 곳이니까 언제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