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의 번역 수련 NOTE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다들 평안한 밤 되시길 ~ 빛그림 한 밤의 연인들 모두를 위한 밤 그 아름답기만 하던 이 밤의 끝에 있는 나 함께 저물어갈 너를 찾고있어 저 멀리 보이는 저기 어딘가 너 하나 있을까 창문에 걸터 앉아 하나 둘 꺼지는 아름다운 빛들과 너를 생각하네 불안한 마음과 슬픔 이젠 다 괜찮아 너를 품에 안고서 네게 말하고 싶어 저 멀리 보이는 저기 어딘가 너 하나 있을까 창문에 걸터 앉아 하나 둘 꺼지는 아름다운 빛들과 나의 노래가 네게 닿기를 지친 너의 하루가 더는 외롭지 않게 기억 멀리 너로 가득한 곳 나는 다시 너와 숨을 쉰다 이 넓은 세상에 우연히 만나 너의 손을 잡고 두려움도 없이 천천히 걸으며 너와 영원하기를 사라지지 않길

토요일 청소곡으로 너무나 완벽합니다 !! 역시 주말에는 청소를 해야죠!!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ㅋㅋ 음악만! (개인적으로 선글라스 쓰고 노래하시는 게 너무 잘 어울리셔서 ... 가져왔어요 ^^) 인생은 아름다워 내일은 더 좋을 거야 한 걸음 한 걸음 내가 만들어 갈 테니 난 절대 잊지 않을래. 웃음을 눈물을 나를 있게 한 오늘을 가끔씩은 혼자만 남은 듯 모든 게 날 낯설게 만들어도 oh~ 조금 더 울어도 좋아 달콤한 눈물 나를 더 크게 자라게 하는 거야 It’s such a beautiful life 눈을 뜨면 또 펼쳐질 멋진 내일을 향해, here I go 더 많은 꿈을 꿀 거야 채워갈 날들이 내겐 너무나 많잖아 더 높이 바라 볼 거야 뒤 돌아 보기엔 남은 날들이 많잖아 알 수 없는 내일이 있기에..

보이스리아에 나오셨을 때 스프링쿨러 이름을 알고 있는 게 은근 자랑스러웠었답니다 다른 곡들도 좋았지만 저는 이 곡이 가장 좋았어요 조깅하면서 정말 많이 들었는데.... 언젠가는 포스팅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마침 티비에 딱 !!! 그냥 무한한 팬심으로 응원합니다 ^^ !! 파이팅입니다!!! (/ㅇㅅㅇ)/ (MV) (노래만) 난 옅은 잠에서 깨어나 새벽별을 보고 문득 눈물이 났죠 바보 같은 세월 나를 떠나간 꿈들에 회색도시를 닮아 버린 나를 본거죠 내 삶에 마지막 날에 어린 시절에 꿈을 기억조차도 할 수 없다면 너무나 슬퍼질것만 같아 그래 꿈을 찾아서 푸르른 섬을 찾아서 다시 떠나가보자 바다향기 가득한 곳으로 타오르게 먼지 속에 뭍혀버린 가슴이 불타오르게 타버리게 푸른 그 섬으로 이 거친 파도와 매서운 바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