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주말이 끝나버렸네요 다들 평안한 저녁 보내시길 !! ^^ 길 길을 걸어가면 네 생각에 잠겨 나 너와 걷던 길 매일 홀로 서성거려 너도 내 생각에 우리의 추억속에 나와보진 않을까 괜한 기대속에 하염없이 널 기다려 길을 걸어가면 네 생각에 잠겨 나 너와 걷던 길 매일 홀로 서성거려 모든 게 서툴어 낯설던 우리는 어렸고 나의 여름은 뜨겁게 머물러 선명히 번노(번역노예)가 추천하는 다른 곡!! (시간 괜찮으시면 듣고 가세요 ~~^^ ) https://translatornote.tistory.com/754?category=879987 허회경(Heo Hoy Kyung) - 그렇게 살아가는 것(So life goes on) 참 ... 살아간다는 건 ㅜㅜ 곡 너무 좋네요 다들 파이팅 !! 가시 같은 말을 내뱉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