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드디어 금요일 !!! 다들 파이팅입니다 ^^ 답장 언젠가 서랍 깊이 넣어둔 편지 한 통을 꺼내봤어요 멀리 있어도 날 알 수 있다며 그댄 내게 안부를 보내요 음 마음이 무거워 잠길 때 아무리 덜어내려 애를 써도 음 더 깊이 가라앉아도 우리 이렇게 잠시만 더 가벼워지자 가끔은 한순간에 사라질 괜한 걱정에 잠 못들 때면 이미 늦어버린 답장 대신에 여기에 담아 위로를 보내요 음 마음이 무거워 잠길 때 아무리 덜어내려 애를 써도 음 더 깊이 가라앉아도 우리 이렇게 잠시만 더 가벼워지자 음 슬픔에 빠져 이대로 결국 주저앉아도 음 그대 날 떠올려준다면 또다시 숨을 쉬네 번노(번역노예)가 추천하는 다른 곡!! (시간 괜찮으시면 듣고 가세요 ~~^^ ) https://translatornote.tistory.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