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월요일 또 파이팅 입니다 ^^ 피아노에 비친 내모습 초라해서 가끔 눈물나 노래하지 못할 것같아 그냥 울고만있어 이제라도 꿈을 접고서 내 모습 다시 그려갈까 마음의 짐 따윈 벗고서 보통의 삶을 향해 누가 날 도와줄까 누가 날 응원할까 스스로 성장해야지 다시 힘을 내야지 다시 불러보려 했지만 마주할 자신이 없는데 흘러나온 가삿말 속에 나는 숨고만싶네 축쳐진 어깨위에 지나간 노력처럼 희미함만 남았지만 다시노래하고싶어 번노(번역노예)가 추천하는 다른 곡!! (시간 괜찮으시면 듣고 가세요 ~~^^ ) https://translatornote.tistory.com/609?category=879987 Fickle Friends - Swim 시원함이 필요할 때!!!!!!!! Always teaching me 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