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이네요 간절했던 그분들의 희생을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 전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 입고 두 무릎 꿇고 앉아 하느님께 기도할 때 접시 두 개 콩밥덩이 창문열고 던져줄 때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에헤이 데헤이 에헤이 데헤이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전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 입고 두 무릎 꿇고 앉아 하느님께 기도할 때 접시 두 개 콩밥덩이 창문열고 던져줄 때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