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Lucia(심규선)님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오늘도 번역한 곡이랑 ... 비슷한 느낌으로 가려고 곡을 선곡을 하려고 했는데 ... 곡이 너무 좋아서 루시아님 곡 특집이 되었네요 ㅠㅠ 제가 선곡한 곡들이 심심한 위로가 되는 곡이었으면 좋겠네요 ^^ 다들 파이팅입니다 (/ㅇㅅㅇ)/ 심규선 - 한사람 너는 울고 있는 나에게 괜찮아질 거라고 말해줬었지 나는 믿지 않았었지만 어느새 마법처럼 괜찮아졌어 오 내게 내일을 꿈꾸게 해주는 사람 네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네가 곁에 있어줄 때면 괴로운 생각들은 나질 않았지 낮게 부는 강바람처럼 내 어두운 기억들을 밀어내줬지 오 내게 내일을 꿈꾸게 해주는 사람 네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내 꿈의 순간도, 온 세상을 다 가져도 오 내가 잃었던 꿈 다시 찾아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