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 2

呂莘(뤼화) - 是誰在灌迷湯(입발린 소리)

봄 관련 곡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번역을 해봤어요 번역을 하면서 说起来容易做起来难 (말하긴 쉽지만 하기는 어렵다) 라는 말이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 앨범 제목이 봄(春)이라서 뭔가 희망찬 곡을 생각하고 듣기 시작했는데 뭔가 씁쓸한 미소를 짓게 되네요 ㅠㅁㅜ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ㅠㅠ 呂莘 - 是誰在灌迷湯 입발린 소리 過得怎麼樣 還別來無恙 어떻게 지내셨어요? 별일 없으셨죠? 努力工作多年存款還是一個樣 열심히 일한 게 몇 년인데 아직도 통장 잔고는 변함이 없네요 心情有點煩 過期的賬單 마음을 답답하게 하는 지난날의 명세서들…. 買張機票逃離現實怎麼那麼難 비행기 표를 사서 현실에서 도망치는 게 왜 이렇게도 어렵나요 於是說要每個人扮演好自己的角色就是好嗎 그래서 각자 자신의 배역만 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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