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낙서 … 오늘은 동생이랑 보이스톡을 하면서 그림을 그려봤어요 … 회사에 너무 사람의 탈을 쓴 사람 안 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고 통수에 통수를 넘어 첩보영화 한 편을 찍었다며 빨리 한국으로 오고싶다고 열변을 토하는 동생에게 “파이팅”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네요 ㅠㅠ 그래도 …파이팅 ! 일상의 기록/기타 202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