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노의 휴식 .... 오래간만에 ... 인천에서 친구가 왔습니다 고기가 참 맛있었습니다. 고기를 사러 차를 타고 갔는데... 갈 때 1번 올 때 1번 길을 잃어버렸어요 .... 저는 타고난 길치인 것 같아요 ㅋㅋ (하지만 처음 가는 길이라 그런 거라고 빡빡 우겨 봤습니다....) 그리고 먹으면서 그리고 사진을 참 못 찍는 다면서 ... 친구에게 혼이 났습니다 ㅜㅜ 사진은 ... 어떻하면 잘 찍을 수 있는 걸까요? 일상의 기록 202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