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추천)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개인적으로 드라마 보면서 마음이 따뜻했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하는 그런 문제들을 담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의 전개가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1화부터 10화까지 끌어가거나 쉬어가거나 ... 그런 부분 없이 담담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한 번쯤 시간 내서 볼만한 그런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 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글/영화&드라마&책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