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데모버전을 듣고 킵해둔 곡을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 오늘은 겨울 느낌이지만 조금 따뜻한 곡 같아요 이 팀의 말을 빌리자면 우린 마치 산 위에서 굴러떨어지는 돌 같고 여기저기 부딪히고 깎이고 또 깎여 결국엔 부드러워진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가 힘껏 노력한 것들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오늘도 부족한 번역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다들 파이팅입니다 !! Control T - 明明就是溫柔的人 부드러운 사람 一笑二痛 再沒有感受 웃다 아프다 다시 아무런 감각이 없네요 其實只是怕 再次傷太重 사실 무서울 뿐이었어요 다시 상처받는 것이 漸漸地脫離了 本該彩色的 점점 본래의 색이 벗겨져가요 一直想像要 要是重新開始呢 계속 상상해요 다시 시작한다면 … 也放聲放棄過 부르짖고 포기했던 것들 載著失望行走 실망을 짊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