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독백?일기?의 느낌 번역해 봤습니다 괜찮은가요?? ㅜㅁㅜ 개인적으로 뭔가 씁쓸한 겨울의 월요일에 어울리는 곡 같아서 선곡을 해 봤구요 씁쓸한 월요일이지만 다들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아자아자!! 我和你 당신과 나 詞・曲:黃玠 結束了一場在中南部的表演 回到台北車站已經12點 한바탕 중남부 공연을 마치고 타이베이역에 오니 이미 12시 從什麼時候我不知不覺 過著這樣的生活已經兩年 언제부터 잊고 있었을까? 이런 생활을 2년째 하고 있다는 것을 騎上了曾經一起環島的摩托車 載著吉他從台北到新店 일찍이 나와 함께 여행했던 바이크를 타고 기타를 짊어지고 타이베이에서 신디엔으로 和以前一樣 唱了一首歌 一首從來都沒聽過的歌 예전처럼 노래를 부른다 들어본 적 없는 노래를 我常常懷疑 我常常發脾氣 자주 의심하고 화를 내며 我常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