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花粥의 곡을 선곡해 봤어요 ... "那時候的我們總不夠勇敢 그 시절 우리는 늘 용감하지 못했고 以爲有很多時間" 시간은 많이 있다고 여겼지 왠지 오늘은 이 가사가 하루 종일 생각이 날 것 같네요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忽然間長大的我們 你溫柔的側臉 너의 다정한 옆모습 泛黃的舊照片 색바랜 옛날 사진을 再翻看一遍 다신 한 번 보며 回想起 那些年 每個熟悉情節 그 시절 익숙한 이야기들을 떠올려 彷彿回到昨天 마치 어제 있었던 일처럼 那時候的我們總不夠勇敢 그 시절 우리는 늘 용감하지 못했고 以爲有很多時間 시간은 많이 있다고 여겼지 如果時光可以回到那一天 만약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我會站在你的身邊 나는 너의 곁에 있을 거야 忽然間長大的我們回望昨天 갑자기 커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