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금 사막 한가운데서 일하고 있는 친동생님께서 바다가 너무 보고싶다고 이야기한 게 기억에 남아 선곡을 해봤습니다 오늘도 제 부족한 번역이 여러분의 감상에 조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 감사합니다 !! 모두들 파이팅 하세요~ (ㅇㅅㅇ)b 南西肯恩 - 大海 대해 我走過你曾經帶我走過的小路上 당신이 나를 대려 갔었던 작은 길에 갔었죠 還是最初的模樣 여전히 그대로였어요 溼轆的泥濘中長出青綠色的枝芽 축축한 진창 속 길게 뻗어 나온 청록색의 어린 나뭇가지 那是你最愛的那棵樹阿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예요 你說 哭吧 哭吧 당신은 울라고 그냥 울라고 … 你說 哭阿 哭阿 그냥 눈물 흘려버리라고 你說 哭吧 想哭阿 울라고 … 울고 싶다고 했죠 就讓眼淚變成大海阿 跟我走吧 눈물은 바다가 될 거예요 나랑 같이 가요 大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