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노의 일기장

Project 일기를 쓰자 #24 (20221021)

번노 2022. 10. 2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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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단발... 

머리가 많이 길었다 

 

가끔 가게에 오신 부모님께서 

바리깡으로 밀어버리신다고 ....

협박을 하시지만 

미용실에 가기가 너무 귀찮다

 

당연히 머리카락이 거슬릴 때도 있고

애당초 목표한 길이에는 도달했지만 

이다음에 어떻게 하겠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아.... 진짜 

어쩌지? ㅜ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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