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추천/非중국어

신서울 (Shin seoul) - 서울, 코로나 (Seoul, Corona)

번노 2022. 4. 12. 20:49
반응형

가사가 ... 너무 좋네요 

 

"어쩌면 숨쉬기 답답한 이유가
마스크만은 아닌 것 같아"

 

"모든 게 멈춰버린 세상 속에서
싸움만큼은 멈추지를 않아서
우린 손에 잡히는 말들을
닥치는 대로 던지면서 견디고 있네
모든 게 배달되는 세상 속에도
내 맘은 너에게 닿지를 못해서
우린 각자의 고통의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며 버티고 있네"

 

라는 가사에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모든 불이 꺼져버린 도시엔
조금 빨리 어둠이 내리고
갈 길 잃고 서성대던 사람들
도망치듯 집으로 떠나네
여기저기 들려오는 뉴스는
소식 대신 감정을 전하고
어쩌면 숨쉬기 답답한 이유가
마스크만은 아닌 것 같아
모든 게 멈춰버린 세상 속에서
싸움만큼은 멈추지를 않아서
우린 손에 잡히는 말들을
닥치는 대로 던지면서 견디고 있네
모든 게 배달되는 세상 속에도
내 맘은 너에게 닿지를 못해서
우린 각자의 고통의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며 버티고 있네
이렇게
손님 없이 비어있는 까페를
사장님의 한숨이 채우고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친구들
아이들은 늘 방학 같았네
너무 많이 지쳐버린 사람들
누군가 더 아픈 줄 모르고
어쩌면 점점 멀어지는 거리가
몸의 것만은 아닌 것 같아
모든 게 멈춰버린 세상 속에서
싸움만큼은 멈추지를 않아서
우린 손에 잡히는 말들을
닥치는 대로 던지면서 견디고 있네
모든 게 배달되는 세상 속에도
내 맘은 너에게 닿지를 못해서
우린 각자의 고통의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며 버티고 있네
병보다 더 빠르게 번져가는 것
열보다 더 뜨겁게 타오르는 것
믿음보다 사실은 더 중요했던 것
약보다 더 우리가 먹어야 하는 것
사랑 제발
사랑

 

 

 

번노(번역노예)가 추천하는 다른 곡!!

(시간 괜찮으시면 듣고 가세요 ~~^^ )

https://translatornote.tistory.com/796?category=879987 

 

쓰다 (Xeuda) - 집으로 돌아가는 길

오늘은 ...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참 쓰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ㅋㅋ 갑자기 비도 내리고 화창했던 날씨는 한순간에 흐려지고 괜찮지 않아지는 건 참 한 순간인 것 같아요 비록 저는 우울하지만 다

translatornote.tistory.com

https://translatornote.tistory.com/793?category=879987 

 

오소영 (O So Young) - 아른아른 (Shimmering)

잠자리에 들기전에 한 곡 추천해 봅니다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아른아른 아른아른거리는 너의 얼굴은 오늘도 예전과 같이 생생하게 느껴져 아른아른거리는 너의 얼굴에 어느덧 눈

translatornote.tistory.com

https://translatornote.tistory.com/790?category=879987 

 

장희원 - 썬플라워

밤에 듣는 해바라기 자러 가기 전에 한 곡 추천!!! 썬플라워 해바라기를 보며 생각했어 바라만 보는게 사랑일까 라고 말 하는 나도 다를 거 없지만 기다리면 사랑이 이뤄질까 야속한 밤

translatornote.tistory.com

https://translatornote.tistory.com/789?category=879987 

 

n@di - 편지

오늘의 추천 곡 너무 좋네요 ㅠㅁㅠ 달이 뜰 때 두 밤 지나고 나면 우리 함께 하자던 약속 있고 두 달이 지나요 우리 둘 다 지쳐 쓰러진 날엔 작은 눈밭에서 구르다 또 웃다가 내일

translatornote.tistory.com

https://translatornote.tistory.com/780?category=879987 

 

모브닝(MOVNING) - 봄날의 우리

좋아하는 팀에서 신곡이 나와서 추천해 봤어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봄날의 우리 있잖아 괜히 그런 날 있잖아 네 생각이 너무 차고 넘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눈썹을 휘날

translatornote.tistory.com

https://translatornote.tistory.com/762?category=879987 

 

김사월 (Kim Sawol) - 시지 않은 마음으로 (Sour)

뭔가... 음악 듣다 보니까 ... 한 곡만 추천하기 너무 아쉽네요 그래서 조심스레 한 곡 더 추천해 봅니다 아쉬우면 안되니까요  ^^ 그럼 다들 진짜 평안한 밤 되세요 ~ 고생하셨습니다 굿밤!!! (ㅇ

translatornote.tistory.com

https://translatornote.tistory.com/761?category=879987 

 

주하늘 (Ju ha neul) - 길 (Road)

벌써 주말이 끝나버렸네요 다들 평안한 저녁 보내시길 !! ^^ 길 길을 걸어가면 네 생각에 잠겨 나 너와 걷던 길 매일 홀로 서성거려 너도 내 생각에 우리의 추억속에 나와보진 않을까 괜

translatornote.tistory.com

감사합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