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는 중인데 ...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숲에서 길을 잃어버린 느낌이네요
부디 길을 찾을 수 있기를 ....
그냥 시간에게 맡겨 들여다봐
네 안을 약간은 구경하는 그런 기분으로 말야
마음의 강에 물결이 잦아들고
고요히 어디로 흐르고 싶어 하는지
지금 길을 잃은 듯 하다고 해서
너무 힘들어 하지 마
너의 작은 심장이 속수무책으로 흔들린다고 해도
두 눈이 아프도록 바라봐 네 안을
어쩌면 피하는 게 아닐까
어쩌면 그저 버티는 것일까
어쩌면 피하는 게 아닐까
어쩌면 그저 버티는 것일까
두 눈이 아프도록 바라봐
네 안을 방안에 불을 켜듯 마음에 불을 켜고
이제 너를 믿어봐
이제 너를 믿어봐
이제 너를 믿어봐
나도 너를 믿을게
번노(번역노예)가 추천하는 다른 곡!!
(시간 괜찮으시면 듣고 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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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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