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Bac(貝克小姐) - 걷다(走)
오늘은 貝克小姐의 走를 번역해 봤습니다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
貝克小姐 - 走
昨天晚上 走過那巷口 你已不在那等我
어젯밤, 내가 그 골목을 지날 땐
당신은 이미 없었죠
月光照進憂鬱的心口 對抗被夜色淹沒
달빛은 우울한 내 마음을 비춰
밤에 잠식당하지 않게 도와줬어요
前些日子 電話那頭 還在嘲笑我的軟弱
며칠 수화기 넘어에서 나의 약함을 비웃던 당신
軟弱的我 大聲呼救 空氣中只剩下我
연약한 나는 큰소리로 도움을 청했지만
덩그러니 나 혼자만 남겨졌죠
獨自走走 看潮起潮落
혼자 걸으며 물이 차고 빠지는 걸 바라봐요
向左向右 數著石頭
왼쪽 오른쪽 돌멩이를 세며
今晚星空 格外閃爍
오늘 밤은 별들이 유난스레 반짝이네요
好想再說 卻言不由衷
다시 말하고 싶지만
마음에도 없는 말만 나오네요
今日過後 還是要跟 昨日做朋友
오늘이 지나도 어제와
친구가 되어야 하죠
打開窗口 迎接我的 是天空的溫柔
창문을 열고 하늘의 온화함을 맞이해요
或輕或重 這些善良 是你教給我
가볍던 무겁던 이 모든 상냥함은
당신이 내게 가르쳐 준 거죠
請好好看著 軟弱的人 和世界拼鬥
부디 잘 지켜봐 주세요
연약한 사람이 세상에 맞서는 모습을
獨自走走 看潮起潮落
혼자 걸으며 물이 차고 빠지는 걸 바라봐요
向左向右 數著石頭
왼쪽 오른쪽 돌멩이를 세며
今晚星空 格外閃爍
오늘 밤은 별들이 유난스레 반짝이네요
好想再說 卻言不由衷
다시 말하고 싶지만
마음에도 없는 말만 나오네요
獨自走走 看潮起潮落
혼자 걸으며 물이 차고 빠지는 걸 바라봐요
向左向右 沒有盡頭
왼쪽 오른쪽 돌멩이를 세며
今晚星空 有你陪我
오늘 밤 별이 빛나는 하늘
당신과 함께 있어요
言不由衷 我想你懂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말
나는 당신을 이해하고 싶어요
昨天晚上 走過那巷口 你已不在那等我
어젯밤, 내가 그 골목을 지날 땐 당신은 이미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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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괜찮으시면 듣고 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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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번역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틀린 부분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그리고 혹시나 부족한 저의 번역을 퍼가실 일이 있다면 출처만 밝혀주세요 ^^ ㅋ